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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 박서준에 대해 알아보자

by 도도파파1120 2025. 10. 2.

박서준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지만, 점차 장르의 폭을 넓혀 스크린까지 자신의 입지를 확장한 배우입니다. 다정한 남자친구 역할부터 강한 카리스마의 리더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색을 구축한 그는 이제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배우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박서준의 데뷔부터 최근작, 그리고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과 미래 가능성까지 깊이 있게 살펴보겠습니다.

출처-나무위키

데뷔부터 스타덤까지 – 박서준의 연기 성장사

박서준은 2011년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I Need U>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같은 해 드라마 <드림하이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신인 배우’로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발성과 단정한 이미지, 탄탄한 기본기를 기반으로 점차 자신만의 자리를 넓혀갔습니다.

그의 이름이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된 작품은 2015년 KBS2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였습니다. 극 중 완벽주의 편집장 ‘지성준’ 역으로 출연한 박서준은 까칠하지만 따뜻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후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습니다.

이후 <쌈, 마이웨이>(2017)에서는 현실적인 청춘 ‘고동만’ 역을 맡아 더욱 넓은 팬층을 확보했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에서는 완벽한 부회장 역할로 박민영과 함께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며 로코 장르의 ‘정석’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박서준은 특정 장르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왔습니다. 드라마에서의 안정된 성공 이후, 그는 영화계로 눈을 돌려 스크린에서도 가능성을 증명하게 됩니다.

영화배우 박서준 – 장르 확장의 시작과 도약

박서준은 2017년 영화 <청년경찰>을 통해 첫 주연으로 나섰고, 이 작품은 565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강하늘과 함께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유쾌한 버디 액션 코미디로, 박서준의 코믹 타이밍과 액션 소화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사자>에서 이례적으로 오컬트 액션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이 작품에서 박서준은 이세용이라는 격투기 챔피언이자 신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을 연기하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고, 액션의 물리적 강도와 감정선의 깊이를 동시에 소화했습니다.

2020년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또 한 번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박서준은 정의감 강한 청년 ‘박새로이’ 역을 맡아 강한 의지와 소신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낸 이야기로 많은 시청자에게 공감을 얻었고, 박서준은 이 작품으로 연기력은 물론, 영향력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합니다.

그리고 2021년, 박서준은 영화 <드림>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이지은(IU)과 함께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드라마로, 박서준은 선수에서 감독으로 전환한 축구선수 역할을 맡아 이전보다 더 감정적인 면과 성장 서사를 동시에 보여주게 됩니다. 이 영화는 2023년 개봉되었으며, 스크린에서의 박서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작품으로 남았습니다.

또한 그는 마블 스튜디오의 MCU 영화 <더 마블스>(2023)에 합류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됩니다. 한국 배우 중 마블에 합류한 몇 안 되는 사례로, 이는 그의 글로벌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극 중 박서준은 프린스 야얀 역으로 등장해 비중 있는 조연 역할을 수행했으며, 향후 MCU의 다른 작품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연기 스타일과 앞으로의 방향성 – 박서준의 강점은 무엇인가

박서준의 연기 스타일은 ‘균형감’이라는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는 과하거나 부족함 없이 캐릭터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극의 톤을 정확하게 맞추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특히 감정선 조율에 있어서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며, 상대 배우와의 호흡도 매우 뛰어납니다.

그의 대표적인 장점 중 하나는 **시청자와의 감정적 연결 능력**입니다. ‘박새로이’처럼 강직한 인물부터, ‘지성준’처럼 외면은 차갑지만 내면은 따뜻한 인물까지, 다양한 감정을 대중이 납득할 수 있도록 풀어내는 데 능숙합니다. 이는 로맨스, 청춘물, 액션, 스릴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은 활동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한 발성과 표정 연기의 조화가 뛰어나며, 대사 전달력도 안정적입니다. 최근에는 액션 훈련과 체력 관리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향후 더욱 강도 높은 액션 장르나 스릴러에서 활약할 여지도 충분합니다.

그는 스타성과 연기력을 고르게 갖춘 배우로, 흥행성과 연기적 평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입니다. 또한 차분하고 성실한 성격으로 작품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으며, 장기적인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박서준, 현재도 성장 중인 배우

박서준은 이미 많은 히트작과 흥행작을 통해 대중성과 연기력을 입증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단련하고 확장해 나가는 배우입니다. 드라마로 시작해 스크린을 장악했고, 이제는 글로벌 프로젝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의 행보는 늘 안정적이면서도 도전적입니다. 매 작품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려는 의지와, 작품을 진정성 있게 대하는 태도는 앞으로의 배우 인생에 있어 더 큰 도약을 예고합니다. 이제 박서준은 단순히 ‘로코 장인’이나 ‘청춘스타’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장르, 어떤 캐릭터를 맡더라도, 박서준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신뢰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 그의 다음 작품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